얼마 전에 지인으로부터 아마존에 불을 끄기 위한 기도를 하자고 문자를 받고, 그게 동기가 되서 두서없이 페북에 장문의 글을 썼어요. 그걸 다듬어서 오마이뉴스에 보냈더니 이렇게 대문에 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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