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차퐁 위라세타쿨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63회 깐느영화제 결과 팀 버튼을 심사위원장으로 한 제63회 깐느영화제가 일요일 저녁, 수상결과를 발표하고 광란의 파티를 끝으로 폐막했습니다. www.festival-cannes.fr 팔므도르(황금종려상)은 태국 감독 아피차퐁 위라세타쿨의 '전생을 기억하는 분미삼촌 (Uncle Boonmee Who Can Recall His Past Lives)'의 품에 안겼다. 그랑프리(대상) : 자비에 보부아의 '인간과 신(Des hommes et des dieux)' 감독상 : 마튜 아말릭 - '순회공연(Tournee)' 각본상 : 이창동 - '시' 심사위원상 : 마하마트 살리 하룬의 'Un homme qui crie (소리지르는 남자)' 남우주연상 : 자비에 바르뎀 (Biutiful; 뷰티풀), 엘리오 게르마노 (La Nostra Vi..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