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프랑스
캠페인이야? 영화야?
에꼴로
2010. 6. 7. 21:39
음주운전 금지 캠페인도 프랑스가 만들면 우짜 한 편의 단편영화같냐. 아.. 승질나게 잘 만드네.
프랑스 도로안전공사에 의하면 만18세에서 24세 사이의 젊은이가 매주 7명씩 음주운전으로인해 숨지고 있답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이 젊은층 사망원인의 제1위랍니다. 18~24세의 사망의 56%는 금, 토, 일에 생기며, 이들 사고의 63%가 밤에 일어난다고 하네요.
맥주 한 잔이든 위스키 한 잔이든 와인 한 잔이든, 알콜을 마셨으면 운전대는 쥐지 마세요. 사람이 죽는 것도, 피해자가 죽는 것도 안타깝지만 남은 자의 슬퍼하는 모습은 죽기보다도 힘들답니다.
프랑스 도로안전공사에 의하면 만18세에서 24세 사이의 젊은이가 매주 7명씩 음주운전으로인해 숨지고 있답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이 젊은층 사망원인의 제1위랍니다. 18~24세의 사망의 56%는 금, 토, 일에 생기며, 이들 사고의 63%가 밤에 일어난다고 하네요.
맥주 한 잔이든 위스키 한 잔이든 와인 한 잔이든, 알콜을 마셨으면 운전대는 쥐지 마세요. 사람이 죽는 것도, 피해자가 죽는 것도 안타깝지만 남은 자의 슬퍼하는 모습은 죽기보다도 힘들답니다.